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건 원자력 시대에서 제 3차 세계 대전으로의 위험을 잉태한 시기의 막의 시작이기도 했다.
미소의 이대 강국에 의한 전쟁은 날을 더할수록 심해지고 핵무기 개발이 번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병기를 사용하는 것은 방사능에 의해 지구상의 생물이 멸망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리고 1954년.
소련이 쏘아 올린 인공위성이 우주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에 따라 높은 하늘에서 공격할 수 있게 된 멸망전쟁으로 위험은 점점 더 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