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까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야구부에 있는 히로와 노다는
중학교 때부터 콤비를 이뤄온 황금의 배터리. 그들의 꿈은
갑자원 출장. 그래서 이번 여름, 노력 끝에 센까와 고등학교는
하기 갑자원 대회에 북도쿄 대표로 당당히 첫 출장한다.
한편, 그들의 오랜 친구 히데오가 있는 메이와 고등학교도
남도쿄 대표로 출장하고 두 학교는 3회전에서 부딪히게 될
운명을 맞는다. 그러나 숙원의 대결은 다리를 다친 히로가
2회전에 패하여 물거품이 되고….
결국 우승을 거머쥐는 메이와.
그리고 즐거운 여름방학이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