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를 거듭할수록 처절해지는 마에노, 이자와, 다께다 3총사의 컬트 개그 쇼가 필자로 하여금 할말을 잃게 만드는데...
요즈음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행동이나 말이 '이나중 틱'하게 변해버려서(매니아들은 이해할 것이다 ^^;) 친구들에게 이상한 놈이라며 따돌림 당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는 관계로, 성인인 필자도 감당하기 힘든 이 만화를 한참 성장기에 있는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읽는 일은 정말 권하고 싶지 않다..
참고로 내용 소개는 글로 쓰기는 정말 뭣(?)하니 직접 구입해서 보시길.
오늘의 필자 추천작 ^^;
< 목 차 >
Service.106 막내
Service.107 오빠
Service.108 날 보내줘
Service.109 돕기
Service.110 행복한 하루
Service.111 전격 트레이드
Service.112 굴욕
Service.113 마사지걸
Service.114 미안
Service.115 공원에서 제1차 2인 대결
Service.116 종전
Service.117 큰 가슴에 대한 편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