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도심 근교 토자마시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피해자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무시무시한 괴력에 의해 머리부분이 짓이겨져있었다.
범인은 과연 어떤 자인가
남겨진 단서는, 이니셜 「M·J」!!
★작가의 말★
초등학교 때 난, 자주 무서운 꿈을 꾸곤 했다.
그래서, 매일 귀갓길 사당에서 오늘은 무서운 꿈을 꾸지 않게 해 달라고 빌곤 했지만,
무서운 꿈은 사라질 줄 몰랐다.
그것은 그 당시 내 인생 최대의 고통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문득 묘한 생각이 떠올랐다.
「그렇지 내 자신이 귀신이 되어야겠다!!」
그렇게 생각한 후부터 꿈속에서 귀신이 나오면 나 자신도 귀신이 된다는 자학적 방법으로 공포의 악몽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난 내 꿈속에서 죤비도 흡혈귀도 되어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