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인 엘리후에게 청혼을 받은 렐!
렐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안고 카이넨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카이넨의 반응은 렐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한편 헤셰드의 전쟁의 여신이며 벨리알 중 최강의 힘을 지닌 헤셰드의 마왕은 카르디아를 점령하고 마스카 족의 심장을 요구합니다.
카르디아의 사람들을 인질로 헤셰드의 마왕은 엘리후의 심장을 요구하는데....
엘리후의 위험을 느낀 렐은 카이넨을 찾아가던 중 요르그가 벨리알 하닷사의 공격으로 심한 부상을 입은 것을 발견합니다.
하닷사와 일전을 벌이는 렐!!
(겁이란 것을 껌정도로 생각하는 렐! 카이넨과 엘리후를 손에 쥔 여자이므로 결코 평범치 않다. --+)
카이넨은 헤셰드의 마왕을 찾아가 폭주를 그만둘 것을 경고하고....
헤셰드의 마왕은 카이넨을 공격해 그를 가데스의 신전에 매달아 놓습니다.
심하게 다친 카이넨을 발견한 렐과 하닷사.
렐은 카이넨의 도움을 거부하고 홀로 엘레후를 찾아갑니다.
그러나 렐은 헤셰드의 마왕의 용 가볼에게 공격당하고, 렐을 여러 번 도와준 적이 있는 복면의 남자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복면인과 같이 있는 렐을 발견한 카이넨.
렐을 복면인에게 강탈(카이넨의 독점욕은 언제나 감탄을 자아내는군요. 후후후~~ 엘리후와 렐이 맺어지면 세상이 멸망할지도.... 두련 넘;;;;;)한 카이넨!!
그러나 렐은 고집스럽게 만류하는 카이넨을 뿌리치고 헤셰드의 마왕에게 잡혀 심장을 빼앗길 위함에 처한 카르디아의 한 복판으로 뛰어듭니다.
헤셰드의 마왕과 카이넨의 격돌!!
엄청 이쁜 그림.
(도대체 이런 그림을 그리려면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하는 것일지..... 상상을 거부합니다.==;;)
카이넨과 엘리후의 막강한 삼각 관계가 궤도에 오르면서 흥미를 더해 가고 있는 마스카입니다.
렐을 향한 무시무시한 독점욕을 자랑하는 카이넨도 멋있었고 (카이넨이 멋있다는 것은 이미 지구가 자전한다는 사실만큼이나 불변의 진리(?)이므로 더 이상의 말은 사족에 불과하다는 것이 개인자인 견해입니다. ^^) 질투에 불타는 엘리후도 좋았지만 나이스 바디에 렐과 같이 있어도 카이넨이나 엘리후만큼 어울리는 하닷사가 가장 운에 띄는군요.
게다가 화통하고 나이브한 성격.
의외로 의리파.
나이스 바디까지....////
(섹시한 남자도 좋아하지만 하닷사같은 멋진 여자들에게도 약합니다.;;;; 하하하~~)
렐에 대한 감정을 표면에 들어낸 엘리후와 카이넨.
그리고 심상치 않은 마스카 원로들의 움직임!!
5권은 언제 나오려나~~^^+
◎ Character
▶ 카이넨 샤마르 불사의 생명체 베리알(마족) 카이넨. 시빌라의 마왕.
침묵의 냉정한 마왕 카이넨에게 어느 날 사랑이 찾아든다.
귀여운 소녀 아사렐라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카이넨.
그녀를 위해서는 죽음을 불사하는 사랑을 택하는데...
▶ 게르 엘리후 엘리아스와 로말라의 아들. 마스카족의 대마법사.
시체를 먹고사는 탄노트족에게서 아사렐라를 구한 엘리후는
그녀를 제자로 삼는다.
아사렐라의 밝고 순수한 성격에 자꾸만 끌리는 엘리후...
마침내 그녀를 혼사의 상대자로 택하게 되고...
▶ 아사렐라 마스카의 상징인 에벤을 달고 태어났으나 혼혈이라는 이유로 버려진다.
우연히 만난 엘리후와 사제의 관계를 맺게된 아사렐라.
시빌라의 마왕, 카이넨과의 만남으로 그녀는 엘리후와 카이넨 사이에서
사랑의 고민을 하게 된다.
▶ Story Line
소년시절 첫사랑이었던 레아의 죽음으로 엘리후는 그녀와의 추억이 있는 바레케트를
떠나 시빌라로 갈 결심을 하게 된다.
그러나 엘리후가 도착했을 때...
시빌라는 마왕 라크네의 폭주로 인해 폐허가 되어가고 있었다.
라크네의 폭주로 인해 위험에 처한 엘리후는 뜻밖의 구원자, 카이넨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480년 후...
시빌라는 심각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게 되고,도처에 굶주려 가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지옥같은 시빌라의 모습에 탄식을 하는 엘리후, 우연히 굶주린
탄노트족에 의해 먹히기 직전인 꼬마 아사렐라를 만나게 되고...
그 후, 목숨을 건진 아사렐라는 엘리후와 사제의 관계를 맺게 된다.
밝고 순수하게 자란 아사렐라에게 점점 빠져드는 엘리후.
마왕 카이넨 역시 그녀에게 빠져들면서 세 사람의 관계는 점점
꼬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