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각했다고 눈치주는 상사. 퇴근 시간,
칼퇴근한다고 뒤에서 한마디 던지는 상사.
회식자리마다 꼭 껴서 분위기 깨는 상사.
한가한 남자직원 놔두고
꼭 바쁘게 일하고 있는 여직원한테 커피 심부름
시키는 상사!
이들 간 큰 상사를 향해 일어선 OL들의 화끈한 반란!
지금 그들이 진화한다!!
< 작가의 말 >
드디어 10권째입니다. 연재를 시작하고 나서 장장 7년 반!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그렸군요. 티끌도 모으면 태산이 된다는 옛 말이 가슴 절절히 느껴진다...고 여기에 쓰고 싶었는데, 왕 덜렁이인 전 9권에 이미 그렇게 써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바보같다니까요!
필살기를 발휘할 타이밍을 놓쳐버린 프로 레슬러의 기분이 이런 걸까요?! 원래대로라면 기념해야만 할 10권째의「작가의 말」코너인데 우째 이런 일이∼?!
다음 찬스에는 기필코! 멋진 인사말을 해야겠다고 결심해봅니다.
다음이라니... 대체 언제일까?
20권째?! 뜨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