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온천여행을 갔다온 여사원들의 선물을 받고 갑자기 배가 아픈 과장님!
놀라는 OL들에게 부러워서라는 조크 아닌 조크로 OL들을 경악시킨 과장님은 결국 병원에 가게 됩니다.
사장의 주치의가 운영하는 병원에 간 과장은 맹장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는데,....
수술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과장님의 부인은 당황하며 생명보험의 금액을 확인합니다. --;;
어쨌든 의료보험증과 옷을 들고 병원으로 달려간 과장의 부인님(생명보험을 챙기는 그녀를 본 후 "님"자를 붙이기로 했다^^ &&&)
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보며 맹장이라는 것에 안심하는 부인.
그녀는 내심 자신이 유통기한이 5일이나 지난 오뎅을 도시락으로 싸준 것이 원인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는데...
한편 과장은 부인의 도시락을 의심하고 있었다?!
무사히 수술이 끝난 과장을 문병하러 온 OL들은 과장의 안부보다는 담당의사에게 더욱 관심을 보이고....
보험회사에서는 과장의 병실로 선물을 보내옵니다.
새로운 보험상품을 권하기 위해서....
"OL진화론" 4편입니다.
"OL진화론"의 떠오르는 인기맨 과장님의 입원....그리고 생명보험에 눈을 빛내는 부인....핸섬한 담당의사에게만 관심을 보이는 OL들 틈에서 인생의 의미를 새삼 느끼는 과장님입니다.
힘내라!!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