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시오'는 남자들의 추근거림으로 난감해 하고있는 한 필리핀처녀(마리코)를 도와주게 되는데, 그녀는 알고보니 '사도카'의 스폰서인 '야마가타 아끼히로'의 사생아. 사도카가 주연을 맡은 작품의 조연을 뽑는 오디션에 아버지가 심사위원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게된 '마리코'는 그 오디션에 꼭 참석하여 아버지를 만나겠다는 꿈에 부푼다.
그러던 어느 날 귀가하던 마리코의 얼굴에 누군가 황산을 뿌리는 사고가 일어나고야 마는데....(읔!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지금까지의 얘기로 봤을 때 벌써 완간이 나왔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물론 이 책 한권에 해피한 결말이 다 들어있긴 하지만.(배우로 성공도 했고, 사랑도 이루었으니까.) 어쨌든 아쉽단 얘기죠∼!(^^;) 그럼, 재미있게 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