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김윤경
어느새 10권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재밌게 봐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도 꾸준히 봐주세요∼)
부족하고 실수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테니
계속 지켜봐 주세요.^.^
손희준
최근 들어 저도 온라인 게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인데,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가
새 버전 출시와 함께 다시 한번 폐인의 길로 들어서고 만 것이죠.
앞으로 유레카 발행 예정일에 대단한 차질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려∼
크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