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미심쩍어 했던 의문점들이 이제 조금씩 풀리려는 듯하군.
국왕(사장)이 말했던, 이번 싸움 이후에 찾아올 변화라든가…
운하형이 보내준 자료를 토대로 지금 상황을 대입해 보면….
작가의 말
김윤경
가을입니다…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하죠…
만화책이든 소설책이든 잔뜩 가져다가 닥치는 대로 읽고 싶어요.
머리가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원래 바보였지만…)
손희준
작업실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전부 3마리인데, 자그마한 그 핏덩이들이 여간 귀엽기 그지 없네요.
꼬물꼬물∼ 꼼지락꼼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