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세계적으로 통하는 스포츠 선수라면 메이저리그의 마츠이와 이치로이다. 내가 어렸을때에는 프로레슬링의 역도산, 복싱의 파이팅 하라다였다.
그들은 스포츠 선수라기보다는 강한「서양」을 때려눕히는 영웅이었으며, 어른들은 패전 콤플렉스 속에 강한 일본인에게 열광적으로 응원했었다.
나는 그런 어른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역도산이나 하라다가 깨지는 모습도 상상했었다. 당연히 말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마음에도 일본인이 자신을 과신하고 설치면 제대로 되질 않는다는 불안 심리가 있었나 보다…. 그 자체는 우리 어른들이 남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