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이전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존웨인이 요즘엔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존포드 감독의「수색자」같은 건 역할을 뛰어넘어 몸속에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는 터프하고 고독한, 서부 사나이 그 자체가 거기에 있는 것 같다.
연기력 따윈 어찌되든 상관없다. 존웨인의 연기는 헨리 폰다나 말론 브란도 등 굴절된 연기에 뛰어난 배우외 비교하면 아주 단순하기 짝이 없다. 호인에 단순한 그러나 그 부분이야말로 배우의 역량이다.
그런 부분에 감탄하게 된 건 어디까지나「인간의 매력 재발견」이고 나이든 탓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