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침묵의 함대』,『바람의 아들』의 거장
카와구치 카이지가 그려낸 혼신의 역작!!
▶작가의 글
여름 휴가를 이용해서 한국과 대만에 취재를 하러 갔는데, 각 나라의 서점을 들러봤다.
만화 코너에는 일본 서점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본의 만화가 늘어서 있었다.
내 작품도 거기에 있었는데, 새삼스럽지만 만화의 매력은 다루는 테마와 극성의 추구 이상으로 그림의 힘―, 매력이라고 통감했다.
일본에 있으면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 내 그림이 해외에서 타지의 사람이 된 감각으로 보자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많은 숙제를 안고 돌아오면서 이것도 해외취재의 재미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