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세계적인 강호들이 모인 히가시 타이헤이요 오픈 마지막 날, 신인 무카이 타이요우의 대단한 맹추격으로 전반에서 발렌티노, 트라비노와 16언더로 나란히 선다.
후반에 막 들어서려고 하는데 류코쿠는 두 사람이 명선수이면서 동시에 세계를 섭렵하며 상금을 번다고 말하며 조심하도록 지시한다.
류코쿠가 걱정하는 대로 바로 둘의 교묘한 계략에 걸려 1타로 뒤처지게 된 타이요우.
그러는 와중에, 나머지 3홀이 진행되면서 트라비노가 여기서 탈락한다.
싫어하는 번개를 신경쓰다가 스코어를 망치고 말았다.
그래서 우승은 발렌티노와 타이요우, 이 둘로 좁혀졌다.
최종홀에서도 타이요우는 과감하게 연못을 넘기려고 하지만 볼을 다리 밑에 떨어뜨리고 만다.
드라이버를 부러뜨리면서까지 겨우 2온을 해냈지만 누구나 발렌티노의 우승을 확신했다.
그러나 승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마지막 퍼팅을 계기로 그린에 오른 타이요우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