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히가시 타이헤이요 오픈의 마지막 18홀.
기적적인 퍼팅을 잡아서 플레이오프까지 끌고 간 타이요우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러클 샷을 쳐내서 극적인 우승을 해냈다.
그리고 타이요우의 이번 시합은 난코스로 유명한 간류미사키에서 열린 동양 매치 플레이다.
이 대회는 미국에 유학을 가서 수준 높은 전미 아마추어에서 우승한 오오타구로가 중학선수권의 설욕을 씻어내리기 위해 참가한다.
타이요우는 간류미사키에서 알게 된 오카무라 할아버지가 캐디를 맞게 됐는데 연습 라운딩을 하면서도 선수를 선수로 생가해주지 않는 점에 지치게 되고 그의 태도에 불만을 품게 된다.
타이요우의 상대는 베테랑, 스기하라 테루미츠.
1번부터 1언더로 조짐이 좋은 스타트였으며 8번까지 끝나도 2타 차는 계속됐다.
1타 차로 쫓기는 입장에서 정신적으로 지치게 된 스기하라, 「살무사 스기하라」라 불리는 그의 본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