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사내답다라는 것은…?!
승부를 깨끗이 단념하는 게 아니라,
때론 포기하지 말고 끈기있게 싸워나가는 것!!
과연 이 싸움을 마지막 승자는 누가 될지…?!
『지금까지의 줄거리』
바다에 위치한 난코스,
간류미사키 GC에서 열린 동양 매치플레이에 출전한 타이요우.
시합 상대는 「살무사 스기하라」라 불리는 베테랑 선수 스기하라 테루미츠.
운좋게 타이요우가 1업으로 스타트했지만
스기하라는 뒤에 바짝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른다.
먼저 승리를 잡은 오오타구로가 지켜보는 가운데,
1타 차로 추격당함으로서 정신적인 피로가 오기 시작한 타이요우는
마침내 16번홀에서 스기하라와 동점이 된다.
그 다음에 맞이한 17번홀에서 스기하라의 수에 넘어간 타이요우는
통탄할 3퍼팅을 쳐내서 역전되고 만다.
마지막 18번홀을 도미노홀로 맞이하면서 다급해진 타이요우는
골짜기를 넘기려고 하지만 절벽에 넣고 만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코스를 잘 아는 오카무라 할아버지의 기지로
골짜기 밑에서 올라오는 상승기류를 타고 탈출에 성공한다.
결국 18번홀을 모두 싸우고도 승부가 안 나서
1번홀로 다시 돌아가 연장전에 들어갔다.
둘 다 버디러시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이었지만
타이요우는 연장전에 들어가면서부터 다소 압박감을 느낀다.
이번 데스매치를 제압하는 것은
타이요우와 스기하라 중에 누가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