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동양 매치플레이 제 2차전.
타이요우와 오오타구로의 시합은 오오타구로의 압도적인 우세로 전개되어, 7번홀을 끝내고 오오타구로의 압도적인 우세로 3업.
미나미 칸토우 중학생 선수권에서 패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장난치듯 하는 오오타구로의 플레이에 타이요우는 반격에 나선다.
시합의 흐름은 타이요우에게 유리하게 이어지고 마침내 17번 홀에서 이븐을 잡고서 맞이한 마지막 18번홀.
생각도 못한 막판의 압박감에 타이요우를 얕보고 이길 수 있었던 홀을 놓치고 만 오오타구로는 냉정함을 잃고 말았다.
가까스로 승리를 잡은 타이요우는 제 3차전, 준준결승으로 진출한다.
상대는 '매치플레이는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하는 속임수'라고 공언한 사람이기도 하다.
시작하자마자, 그의 교묘한 현혹전술에 말려 크게 고전을 하는 타이요우, 백전연마의 프로를 상대로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려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과연 타이요우는 이 난관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