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우리를 짱하고 가슴 찡하게 했던 [열풍 검도불패]·[내일의 죠]·[소년이여, 라켓을 잡아라!!]의 거장 치바 테츠야의 명작!!
토요우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투지를 불태우며 진지한 승부에 임하는 히키타 프로와 타이요우.
타이요는 주특기인 상승기류를 타고 골짜기를 넘기는 작전으로 나섰지만…,
볼이 보이질 않는다?!
지금까지의 줄거리
간류미사키GC에서 거행되는 동양 매치플레이 제 3차전, 준준결승. 무카이 타이요우는 세계적인 아오키 프로를 상대로 위기에 몰리면서 맹추격을 가한다. 아오키가 마지막 18번에 짧은 퍼팅을 놓치고 연장전에 돌입, 타이요우는 미스 샷이 갤러리에게 맞는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선전한다. 그런 와중에 연속 우승을 노리는 히키타 엔지로 프로가 적의 정세를 시찰하러 나타난다. 그리고 드디어 제 25홀에 타이요우는 히키타를 누르고 만다. 시합 후에 아오키는 히키타는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안 가리는 사람이니까 조심하라고 타이요우에게 충고한다. 계속되는 준결승, 타이요우는 대전 상대인 오자키의 기권으로 시합 없이 결승 진출을 잡았다. 한편, 히키타도 큰 점수 차로 시합을 제압하고 두 사람은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 결승전 전날 밤, 타이요우는 장난전화와 소음 때문에 시달린다. 거기에다 타이요우의 클럽에까지 장난을 쳐놨다. 이 모든 게 히키타의 짓이었지만 다행히 오카무라 할아버지가 알아채고 단골 수리점에서 무사히 수리를 했다. 다음 날 아침, 히키타의 야비한 수법을 알고 가족의 도움과 용기로 투지를 불태우는 타이요우. 마침내 결승전의 막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