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브리티시 오픈 최종 예선!
150명중에서 14명이
예선을 통과하게 된다.
2번 홀을 끝내고 타이요우 -2, 해리-1,
스캇-1로 3번 홀로 향한다!
■지금까지의 줄거리■
브리티시 오픈 제패의 꿈을 가지고 중학생 때부터 아리카와 하천 부지에서 실력을 닦아 프로 수업을 쌓은 무카이 타이요우는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 사상 최연소로 프로테스트에 합격했다.
프로 첫 도전에서 히가시 타이헤이요 오픈을 제압하고 강호들이 모인 동양 매치 플레이에서 고전하면서도 캐디인 오카무라 할아버지와 힘을 합쳐 마침내 우승에 도달했다. 그리고 반 년….
예선 탈락이 계속되어 낙심하고 있는 타이요우에게 골프 스승인 류코쿠로부터 브리티스 오픈 예선에 신청을 끝냈다는 편지가 도착했다. 며칠 후, 마음의 정리도 못한 채 타이요우는 부산하게 일본을 떠나 스코틀랜드로 향했다.
브리티시 오픈 예선의 장소가 되는 톰 모리스 GC, 타이요우는 류코쿠의 친구인 심슨의 보살핌을 받으며 캐디인 톰을 소개받는다.
나이는 어리지만 자부심이 강한 명문 캐디가문의 자손이다. 둘은 한 달 이상 연습 라운딩을 거듭했다.
드디어 2주간에 걸친 브리티시 오픈의 마지막 예선이 시작됐다. 같이 라운딩 하는 선수들은 현지 출신의 프로인 스캇과 미국의 해리, 2번홀을 끝내고 타이요우는 2언더, 징조가 좋은 스타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