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브리티시 오픈 마지막 예선, 이틀째.
호주의 마크, 스페인의 니노, 그리고 무카이 타이요우.
셋 다 32위의 스코어로 스타트!
5번홀에 와서 이변이 생긴다!!
◆지금까지의 줄거리◆
「브리티시 오픈 예선에 신청 끝냄…」이라는 골프의 스승인 류코쿠로부터의 편지에 부산하게 스코틀랜드로 떠난 무카이 타이요우.
캐디인 톰과 함께 한 달 남짓한 연습라운딩을 거듭했고, 마침내 브리티시 오픈 마지막 예선 첫날이 스타트 됐다.
톰은 예선 통과를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최고의 베스트 스코어를 낼 수 있는 높은 확률의 전법으로 아이언 전법을 선택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비유해서 인내가 우선인 "거북이 골프"로 일관하는 작전이다.
하지만 공격적인 타이요우의 욕구불만을 걱정해서 도중에 공격적인 골프로 전환했다.
생기발랄하게 공격해 가는 타이요우.
드디어 10언더라는 경이적인 스코어로 잭니클라우스가 지닌 코스기록과 대등하게 되었다.
하지만 16번에서 포트 벙커에 빠진걸 계기로 크게 무너지고 12스트로크를 쳐내서 2오버 32위로 후퇴하고 말았다.
예선 이틀째의 마지막날, 오후부터 기후의 악화로 상위 그룹이 컨디션이 나빠질 걸 예상한 하위 선수들은 되든 안 되든 승부에 나섰다.
타이요우는 "거북이 골프"로 일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