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골프의 스승은 류코쿠의 권유로 브리티시 오픈 출전을 노리는 무카이 타이요우.
한때는 예선 통과도 무리라고 해서 단념하고 귀국을 결심하지만 아슬아슬하게 통과할 수 있게 된다.
마침내 염원하던 세인트 앤드류스에 오게 된 타이요우와 톰.
톰은 캐디인 노장, 레스를 찾아가 타이요우의 캐디가 되어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세계적인 톱 프로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격이 다르다는 걸 절실히 느끼면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안고 마지막 날, 마지막 조에 속하게 된다.
세계적인 역사와 권위가 가장 오래된 브리티시 오픈의 막이 드디어 올랐다.
신이 창조해냈다고 하는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
함께 라운딩하는 선수들은 현지 출신의 영국인 팔드와 스타드라. 성급하고 화를 잘 내는 스타드라와 집착력이 강한 팔드는 페이스의 차이 때문에 마주치기만 하면 충돌이 생기게 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세와 투지가 불타오르는 타이요우.
타이요우는 과연 남은 라운딩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