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금까지의 줄거리■
브리티시 오픈 출전을 목표로 먼 일본에서 온 무카이 타이요우,
캐디인 톰의 충고 덕분에 최종 예선을 이겨내고 꿈에도 그리던 세인트 앤드류스 본선에 올랐다.
권위와 역사가 오래된 세계적인 브리티시 오픈의 막이 드디어 오랐다. 신이 창조해냈다고 하는 세인트 앤드류스의 올드 코스. 함께 라운딩하는 선수들은 현지 출신의 영국인 팔드와 미국의 스타드라.성급하고 화를 잘 내는 스타드라와 신중하고 집착력이 강한 팔드는 페이스의 차이 때문에 마주치기만하면 다투고 만다.
한편, 불가능으로 보고 처음 스타트부터 공격골프로 임한 타이요우는 두 사람의 사소한 다툼을 무시하고 크게 건투해서 15번을 끝내고 4언더. 팔드,스타드라는 둘 다 이븐이지만 신인인 타이요우 따윈 안중에도 없었다.
그러나 상위의 스코어를 알게 된 그들의 표정은 변했다.
그리고 최고의 난코스인 17홀에서 타이요우는 과감하게 공격을 해서 핀을 직접 노릴수 있는 티샷을 베스트 포지션에 보낸다.
기세가 오를대로 오른 타이요우.
남은 2홀을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