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세계적으로 가장 역사와 권위가 있는 브리티시 오픈.
첫날, 무카이 타이요우는 캐디인 톰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쳐가며 순조롭게 스코어를 d로려 6언더로 끝낸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타이요우는 톱 스코어로 최종일에 마지막 조에서 라운딩하고 싶다고 답하지만, 그 자리에서 캐디의 대선배인 레스가 나타나 「내일은 크게 깨져서 예선을 통과할 수 없게 돼」라는 불길한 예언을 한다.
대중들 앞에서 당한 모욕에 타이요우의 분노는 고조된다.
불길한 예언과의 싸움이 시작된 둘째 날, 많은 선수들이 스코어를 망치는 가운데 타이요우는 9번 홀까지 간신히 파 플레이로 통과, 종합 순위 8위로 오른다.
10번 홀, 강풍 속에서 위험을 각오하고 도전한 티샷은 관목에 빠지고 말았다.
과연 레스 노인의 예언이 적중되고 말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