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더 오픈 이틀째.
"예선 탈락"이라는 노장 캐디, 레스의 불길한 예언을 뒤집으려는 타이요우는 과감하게 도전을 계속해서 11언더, 단독 톱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끝냈다.
그런데 스코어 카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타이요우가 카드를 통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 레스가 나타나서 그걸 넣으면 예언대로 예선에서 탈락한다고 했다.
2번 홀의 포트벙커에서 오른 발을 깊게 파묻어서 스탠스를 취한 건 위반이여 2페널티라고 말한다.
뜻밖의 사건에 잠시 트집을 잡는다고 타이요우는 화를 냈지만, 이 충고 덕분에 가까스로 실격을 면하게 됐다.
사흘 째, 드디어 결승라운드가 시작됐다.
타이요우는 미러클 재패니스 보이로서 세계적인 주목의 대상이다.
세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타이요우, 과연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