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승부에 정말로 운이 따르는 것일까?
우나바라의 책사 · 란도는 자주 행운을 강조한다.
우왕좌왕하는 K지로와 선수들은!?
작가의 말
야구는 상대만이 적은 아닙니다.
시간에 따라 풍향이 바뀌고, 그라운드의 경사에 따라 볼이 굴러가는 것, 흙이 딱딱하고 부드러운 구장의 특징을 아느냐 모르느냐로, 승부가 갈릴 때가 있습니다.
치킨스 구장은 K지로로선 아르바이트를 하던 구장이기에 빠삭하지만, 아나바라의 보결 란도는 그 이상의 데이터맨입니다.
이 시합에서 두 사람은…!?
지난 줄거리
7가지의 변화구를 구사하는 타이료 상고의 미야우치.
하지만 어릴 적에 당한 교통사고로 인하여 직구를 던질 수 없는 투수였다.
칸무리 OB의 메모를 믿고, 변화구를 노린 K지로의 베트가 타이료를 무너뜨렸다. 그리고 4회전 상대 우나바라 고교는 누구고 여기까지 오리라고는 예상을 못했던 팀이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란도.
꺼림직한 존재인 이 남자,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