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남자들이 화려하게 부활한다!
대한민국 40대 남자를 위한 카타르시스의 향연!
삼합회의 테러로 목숨을 잃은 이호일
김부장은 복수의 화신으로 다시 태어난다!
김강혁은 주머니에서 쇠구슬을 꺼내 비열하게 웃음을 흘리고 있는 적이 뒤통수를 겨냥했다.
김강혁은 쇠구슬로 사람을 죽이게 되리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친형제와도 같았던 이호일의 죽음 앞에 그는 더 이상 예전의 김부장이 아니었다.
가슴에 슬픔이 가득한 만큼 그의 분노는 겉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쇠구슬을 쏘아 보낸 뒤 쓰러지는 적을 보며 김부장 역시 아득한 심연 속으로 가라앉았다.
"누구든… 용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