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남자들이 화려하게 부활한다!
대한민국 40대 남자를 위한 카타르시스의 향연!
중국무술의 최고봉인 삼합회의 도전장.
복수의 서막을 여는 강혁과 태백산맥의 진혼곡!!
강혁에게 있어 이것은 복수의 시작이었다.
그때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눈 아래로 현란하게 펼쳐진 홍콩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뺨 위를 구르는 한 방울의 눈물을 두고 되새긴 그 맹세.
"너희들도 이대로 끝내지는 않겠지만, 나 또한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떤 방법으로든 이 눈물을 반드시 되갚아 준다. 그러지 않는다면, 나는 살아 있는 동안, 이호일에게 언제나 비겁자로 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