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못생긴 걸 사귀어 줬더니 이게 지 주제도 모르고 TV에 나오는 웬 여시 같은 기집애에게 푹 빠져 마음을 못자는거야.
유명해졌다고 하니까 웬 쭉정이들은 그리도 꼬이는지 난리도 아니야.
생각해봐! 어릴 때부터 찜해놨는데, 뺏기게 생겼으니 내가 열 안 받겠어?
난 내걸 뺏겨 본 적 없거든.
힘으로라도 지키려고 마음 독하게 먹었다구!
작가의 말
-세월-
아∼ 덥다 더워!
그러다 가을이 되니 살맛나네.
밥맛 나고 풍성한 과일에 산들바람
에휴∼ 겨울은 어떻게 지내지?
눈이 내리면 좋긴 하지만 미끄러워서 싫고
어느덧 지나갔다.
이제 봄…
온 천지가 따스하고 포근하다.
그러나 봄도 곧 지나가겠지?
그리고 또 여름 가을…
이것이 세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