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금까지 이야기
니시나 토모에는 중학교 1학년생. 토모에의 아빠 니시나 시게루는 자연을 무척 사랑하는 사진작가 였지만 3년 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고, 지금 토모에의 마음의 지주는 아빠의 유일한 제자, 우츠미 카즈야이다.
여름 방학에 토모에는 카즈야의 제안으로 둘이서 해변의 별장으로 놀러 가는 거라 생각했지만, 스태프와 함께 일을 돕는 처지가 된다.
촬영도 끝나고 해변에서 수영하는 토모에를 보고 있던 카즈야는 토모에가 물에 빠졌다고 착각하여 「아빠에게 가버린 줄 알았다」라면서 토모에를 껴안고 「절대로 아빠 있는 곳에는 보내지 않는다」라고 힘을 주어 말한다.
여름 방학도 끝나 토모에는 자리 바꾸기로 야가미 준타와 옆자리가 된다.
더구나 둘이 함께 체육 위원에도 뽑히고, 여름 방학 자유 연구도 같은 테마로 우연히 겹쳐져 두 사람은 급접근.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토모에와 모든 것이 1등이어야 하는 완벽파 야가미와의 진전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