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니시나 토모에는 중학교 3학년. 5년 전 돌아가신 아빠 니시나 시게루는 자연을 한없이 사랑하는 사진가였다.
토모에의 마음의 지주는 아빠의 유일한 제자인 우츠미 카즈야. 아기 때부터 카즈야는 토모에를 지켜보았다.
카즈야가 너무 좋은 토모에는 카즈야와 그 연인인 카츠 미카코의 사이도 신경을 쓰는 한편, 마카코도 토모에와 카즈야의 사이가 보통이 아님을 느낀다.
중학교에 들어온 토모에에게는 야가미 쥰타라는 싸움 친구가 생겼다. 야가미는 수영부 에이스로 학교에서는 주목의 대상. 가시돋친 말투로 언제나 토모에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토모에도 드디어 수험생. 마츠오카 선생님에게 미나미 고 추천을 받지만, 담임인 사마귀는 무리라며 고개를 젓는다. 아빠의 회고전에서 야가미는 토모에에게 「글로우 다운 시켜」라고 말한다. 토모에는…?!!
작가의 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은 매일이 행복할 거예요. 껄끄러운 사람도 장점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 새 만나는 게 즐거워지죠.
눈 깜짝할 만큼 짧은 중학교 3년. 성장한 건지 여전한 건지 두 사람은 변함없이 아웅다움.
토모에는 야가미가 「너무 싫지만」 왠지 매일이 즐거워 보여요. 야가미는 토모에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백은 할까?
자, 6권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