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 작가의 말 ★
「2년 전 봄날, 소중한 소년에게 자신의 삼정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 소녀, 먼길을 빙빙 돌며 온갖 마음의 흔들림을 경험하고 발견하고 괴로워하다 이제 겨우 터널을 빠져 나온 듯합니다.
그리고 상대 소년도 한층 어른이 된 것 같고요. 토모에와 야가미. 주위 어른들이며 친구들까지 한데 어울려 두 사람의 새로운 계절은 아직도 계속됩니다.
카즈야의 진짜 활약도 사실은 이제부터일지도…」
▶ C O N T E N T S ◀
♡네가 없는 낙원∼체리·체리 블라섬
♡네가 없는 낙원∼야가미 가의 사람들 1
♡네가 없는 낙원∼야가미 가의 사람들 2
♡네가 없는 낙원∼야가미 가의 사람들 3
♡네가 없는 낙원∼J와 T 그리고 나
● 지금까지의 이야기 ●
니시나 토모에는 고교 2학년.
토모에가 초등학교 때 돌아가신 아빠 니시나 시게루는 자연을 한없이 사랑하는 사진가였다.
그의 유일한 제자, 우츠미 카즈야가 토모에의 마음의 지주.
아기 때부터 따뜻하게 지켜봐 준 카즈야를 토모에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 중 토모에의 성장을 느껴왔던 카즈야는 일시적으로 니시나 가와 거리를 둘 결심을 하고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
농구에 열중하며 마음 맞는 친구와 충실한 고교 생활을 하는 토모에지만 한편으로 마음에 걸리는 것은 중학교 시절 앙숙이었던 야가미 쥰타.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서로에게 신경을 쓰고 있었다.
야가미에 대한 감정을 이제서야 깨닫고 곤혹스러워 하던 토코에는 야가미에 대한 나쁜 소식을 듣고 불안감마저 느낀다.
그러던 중, 춘계 대회를 보러 와준 야가미와 다시 재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