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12세의 나이에 신화지경을 이룬 당옥룡!!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우아아―!!"
애처로운 비명과 동시에 천지가 진동하는 음향이 들려오더니 이내 당옥룡은 수백 개의 별을 허공에서 감상하면서 천천히 혼절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마에서는 정인록과 마찬가지로 주먹만 한 혹이 서서히 솟구치고 있었다.
그때 강정찬의 음성이 희미하게 들려왔다.
"목에도 달지 않으면 무척 고생할 텐데…"
그렇게 소림간가권의 수련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대자정추공이었다. 대자로 누워서 마치 못에 고정된 듯 누워 있는데 자신의 선천적인 힘으로만 그 무게를 이기고 버텨서 가공할 만한 힘을 기르는 훈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