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하이 3회전인 서수 대(對) 상남전의 전날 밤.
밤에 공원으로 슛 연습을 하러 나간 토야는 먼저
와있던 상남의 포시를 만나 상남을 이기고 은퇴하겠다는
선언을 한다.
각각의 멤버가 현대회에서의 복수를 맹세하며 3회전의 막이 오른다.
석정과 건이의 트윈타워에 의한 화려한 출발을 한 서수.
그러나 토야는 전날 밤 선언과는 반대로 불안정한 플레이로 팀을 곤경에
빠뜨린다.
작전일까? 아니면 단순한 부담 때문일까?
결국은 골밑 몸싸움에서 코피를 터뜨리며, 시합은 중지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