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명문, 천동에서 온 전학생 화언을 맞아
활동을 재개한 서수농구는 신인전대회에 출전,
결승전 진출이 확정되었다.
대전상대는 목동고.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는 라이벌고이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격전 끝에 전반전은
51대 46으로 서수가 5점을 리드한 채로 끝난다.
긴장된 가운데 시작된 후반전,
목동의 필사적인 추격에 탁미는 결국 3분 17초를 남겨두고
마침내 5반칙 퇴장을 당하고 만다!!
팀의 사령탑이 빠진 채로 4명이서 싸우게 된 서수.
과연 그 시합의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