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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라그나로크 RAGNAROK 2

라그나로크 RAGNAROK 2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Kotobuki Tsukasa
그림작가(원어)
ことぶき つかさ
글작가
Yasui Kentaro
글작가(원어)
安井 健太郞
서명/대표작가
라그나로크 RAGNAROK 2 / 고토부키 츠카사
출판사
대원씨아이
발행일자
2002-01-06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800

작품 줄거리

어둠에서 태어나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어둠의 종족》.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침략자인 《어둠의 종족》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건 자들이 《용병》이다.

《질풍노도 리로이》와 《블랙 라이트닝》란 두 이름을 가진 남자 리로이 슈바르츠도 그런 용병 중 한 사람이지만 괴짜 같은 성격 탓에 귀찮은 일에 곧잘 휘말리곤 한다.

지금도 카르테일이란 자와 싸우게 될 것 같은데―.

소개가 늦었군.

내 이름은 라그나로크.

그가 허리에 차고 있는 장검이 바로 나다―.

초 격투 판타지 제 2탄!!



♠STORY OF RAGNAROK

언제부터인가 이 세상에 나타나 인간을 습격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존재―<어둠의 종족>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건 자들이 있다.

리로이 슈바르츠도 그런 용병중 한 사람인데 <질풍노도 리로이>와 <블랙 라이트닝>이란 두 가지 이름으로 불리며 일찍이 S급에 랭크될 정도로 솜씨 좋은 용병.

하지만 괴짜 같은 성격 탓에 지금은 귀찮은 일에 휘말릴 뿐인 보잘 것 없는 자유 용병이다.

그런 그가 파트너인 <말하는 검> 라그나로크와 대륙 남부의 마을 알파스에 머물고 있을 무렵, 수수께끼의 미녀 레나가 찾아온다.

과거에 인연이 있던 그녀의 부탁을 받아들인 리로이는, 레나의 여동생을 찾기 위해 암살 길드 <크림존 디스페어>가 운영하는 창관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것은 함정이었다.

창관으로 향한 리로이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창관의 여주인 에슐리와 '강사술사(鋼絲術使)' 유리파르스.

그리고 소녀 암살자인 아이리였다.

그들의 목적은 리로이를 <크림존 디스페어>의 두목인 카르테일에게 데려가는 것.

하지만 초인간적인 힘과 스피드로 에슐리와 '강사술사' 유리파르스를 쓰러뜨린 리로이는 스스로 카르테일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예전부터 리로이의 감춰진 힘에 흥미를 느끼고 있던 카르테일과 리로이가 드디어 만났다.

하지만 카르테일의 정체는 바로 <어둠의 종족>....

수상 내역

작품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