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와 야마토의 두 집은 전통과자점을 하는 라이벌관계이기도 하지만...두집안의 아이들...즉 케이스께와 아미는 서로 에이센 고등학교에서 만나면서 끌리게 되었다. 물론 아직은 확실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편부터는 역시 극적인 상황들이 생겨나면서 긴장을 늦추지 못하게 되었다. 즉,야다치식의 전개가 나왔다. 아직 이 이야기를 밝힐 단계는 아닌 것같다. 매우 궁금해하길 바라는 필자의 마음을 알아주^^
어떤 상황이든 현재 케이스께는 수영에서도 그리고 한여인을 앞둔 남자로써도 나까니시 히로끼를 상대해야만 한다. 특히나, 그는 수영에서의 케이스께의 우상적이 존재였는데.... 그와 같은 선상에 서기 위한 만년 3위 탈출을 위한 몸부림이 시작되었다.
암시에 걸리기 쉬운 그에게 아미는 구세주일지도 모른다.아무래도 긴장을 하지않는다면.... 그의 심장은 인간의 것과는 다를지도.. ^^;;;
앗..이쯤에서 뒤로 물러나는 사람도 생겨나게 되었다. 케이스께에게 마음을 두던 카오리그녀가 드디어 한쪽의 길로 확실하게 맘을 정하게 된 것이다.역시 확실하게 나가는 것이 보기좋다. 아마도 가장 훌륭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10권에서는 앞부분의 수영대회가 무척이나 재미나게 전개가 되었지만.....정신을 번쩍드게 하는 사건이 발생되어버린다.
케이스께의 대회를 응원을 하러온 아미와 히로끼의 사건~!! 아니 히로끼의 불운일지도... 케이스께에게도 상당한 불운의 사건이다.
아미의 차표를 다시 가져다 주려던 히로끼의 이변~!!
전국 대회에서 만나자고하던 약속을 무참히 짚밟아버렸다. 같은 지점에서 출발조차 허락이 되지않는 이 일을 어떻게 이겨낼지... 앗~! 무슨 일이냐고 물으신다면....답은 책속에라고 말하겠다.
아마도 여기서의 내용이 두 주인공의 전환의 기점이 될지도 모르기에....
과연 전국선수권대회를 열흘앞둔 히로끼와 케이스께의 앞을 가로막은 이유는 무엇일지..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