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인정을 받는 야다치의 작품이다.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이런 그림으로 그런 것이라도 없으면 아무도 안본다고 반박이라도 할까? ^^;;;
이번에도 불꽃이 튀는 케이스께와 아미의 눈에 보이지않는 전투가 있다.하지만, 원래 심지가 곧고 바른 놈들이라서 그런지…..앞뒤분간을 못하는 멍청이는 아니였다. 그렇다기 보다는 아미 혼자서 케이스께를 탓하는 지도 모른다. 근데…. 진짜로 서로 원수 집안 맞나??
아미의 행동이 굳이 원수의 아들에게 하는 것과는 다르다.
더군다나 작가의 의도는 눈에 뻔히 보이지만 속아주자. 남기숙사대 여기숙사의 대표를 뽑아서 데이트를 하는 전례행사라니??? 진짜로 일본에는 이런 식의 놀이문화가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작가의 스토리 센스라는 것일까?
둘을 맺어주기 위한 작가의 센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는다. ^^;;;
케이스께와 아미는 우연한 계기로 대표가 되고, 데이트를 하면서 싫으나 좋으나 서로 붙어있게 된다.
더군다나 그러던 중에 어떤 의문의 할아버지가 등장을 하는데….. 흠….어쩌면…. 둘 사이의 과거를 지고있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나중에 뒤편에 나올 것 같다.
지금 중요한 것은 케이스께가 존경하는 수영선수(케이스께는 수영 선수이고, 어쩌면 이 만화도 스포츠만화라고 볼 수도 있지않나?? 등장인물 모두 운동선수~~ --;;)인 나까니시 히로끼와 절친한 오빠동생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친형제도 아닌데…….
어쨌든 훗날 수영계에서 그들이 다시 만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보다도 먼저 현실에서 한번 겨뤄야 하지않을까? 공주님을 두고서 말이다. 물론 필자의 생각~
더군다나 이번의 데이트로 인해서 둘 모두에게 플러스는 있는 듯 하다.
케이스께는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을 …. 그리고 아미는 케이스께의 배려할 줄 아는 깊은 맘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라고 할까? (닭살스런 대사가 순간 나왔다. 반성한다. 대패도 빌려줄 수 있다. )
그럼 다음 편에서의 스포츠형 로미오 & 쥴리엣을 기대해보자…..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