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아쉽게도 큰 변화를 담은 내용이 없다.
가장 큰 것은 정확하게 나까니시 히로끼를 케이스께의 라이벌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가지의 의미로 라이벌이 될 것이다.
하나는 수영선수로써 또 다른 하나는 다른 의미로써….
아직은 아미나 케이스께는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아미를 히로끼는 여자로 보고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그래서 세상에 믿을 놈 없고, 남자는 늑대라고 했고, 오빠동생하다가 여보 자기하는 사이 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
아미가 이 말을 알고 있을지는 모르지만,히로끼는 확실히 아는 것 같다.
조금 새로운 사실이라면(짐작은 했지만..) 전편에 등장한 의문의 콩글리쉬 할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게되는데…. 사실은 아미네와 케이스께네 집안의 중립적인 입장으로 있던… 할아버지대의 친구이자….. 어릴 적에 자주 두 아이를 보았던 사람이다.
물론 덕분에 어릴 적 추억이 약간은 남아있겠지??
할아버지가 보여주신 사진에는 케이스께와 아미의 모습이 나란히 있는데….
운명의 장난인가? 작가의 농간인가? 어쨌든 재미있다.
그리고 야구장에서의 에피소드를 놓치지않기를 바란다. 아미와 케이스께의 우연들…. 그리고 들어내지않는 둘 사이의 애정표현(?)을…..
그런데 이 만화가 확실히 스포츠 만화라는 것을 알겠는데…… 종합스포츠인가?
하하하하 웃자고 해본 소리이다.
PS; 하지만….썰렁하게 만든 것 같아서… 제 무덤을 팠다고 해야 하나…--;;; 삐질..찔끔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