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의 인물설정이 중간에 바뀐 다거나... 이런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화에 연출을 하는 이런 행위를 용서(?)할 수 있는 작가 야다치작가이다. ^^;;
읽으면 알겠지만, 이번 편에 약간의 인물설정의 수정이 있다. 내용에 크게 차지하지 않는 부분이라서 넘어 갈 수는 있지만, 혹시나 작가의도가 아니냐할 정도로 내용에 잘 흡수시켜서 독자에게 전달을 하였다.
항상 야다치의 책의 내용을 소개하려면 나로써는 상당히 애를 먹는다.
러프를 예로 든다면 별다른 큰 사건은 발생하지않는다.절대로... 그렇다고 과장된 표현을 사용을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번 편에서만 보아도 카오리가 아미의 라이벌로 떠오르는 동시에....같은 의미겠지만,나까니시 히로끼의 의미도 상당히 부각되었다.(본인의 등장은 극히 적은데도 케이스께로서는 부담을 갖는다.여러 의미의 라이벌로써...)
결국은 읽을 때는 간단해도 사실상은 삼각...사각...어쩌면 그 이상의 사랑의 라이벌들이 나온다.
사람들끼리 얽히는 관계속에서 읽는 사람들이 쉽게 풀어가면서 볼 수 있도록 아주 잘 되어있기도 하다.
예로 아미의 아버지와 야마다(야마토)의 오해관계라던가......기숙사에 친구들 사이에서의 문제들...
이들은 말로하지않고, 행동도 아무도 모르게 정의의 사도 같은 행동을 아주 자연스레하는 인물들이다.친구를 위해서....
하지만, 이런 것들이 과장되거나 하진 않은 것이 바로 야다치작가의 특징이요~그만의 특징일 것이다.
재미나게 쓰고 싶어도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보다도 책을 보면 더욱 놀랄 것이 러프이므로....
꼭 만화를 사랑한다면... 특히나 야다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러프를 읽을 것을 권한다.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