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실렸다.
특히나 오가타의 이야기가 상당히 가슴아프게 다가왔다.항상 주변에 많은 친구들을 콕콕 잘 얘기를 해주던.... 한편으로는 아미를 중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친구이다.
그는 야구를 하고 있었고,누구보다도 갑자원에 가기위해서... 아주 열심인 선수였다.
하지만,그의 운이 지금까지가 끝인가보다.마지막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의 마지막 공은 상대편 타자에게 홈런을 선사하게 되었다. 그것이 오히려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될수도.... 아니면..혹은 오히려 자학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오가타라면...어려운 상황이지만 이겨낼 것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책을 읽어온 독자라면 알 것이다. 역시 작가의 표현이 가슴에 다가온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의 등장~그리고 퇴장... 이번 편에서는 아미의 케이스께에 대한 감정을 은연중에 전달하는 역활까지 하게되는데..... 아무래도 여기까지 읽은 독자라면 완결까지 꼭 보고싶게 될 것이다.
아미의 라이벌......다이빙이라는 것을 벗어나 이젠 사랑의 라이벌로 다가오는 코야나기 카오리... 그녀의 존재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로써 케이스께는 나까니시 히로끼뿐만이 아닌 세리자와 유우지까지 라이벌로 만들게 된것이다. 자의든....타의든......
무미건조하고 밋밋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듯하지만, 필자의 글이 재미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본편이 작품을 읽으면 필자의 글따위는 생각나지 않을것이므로.... ^^;;;
오가타의 퇴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8편을 꼭 읽어주시길 바랄 뿐~ *^^*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