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잊고 있을지 모르는 사실을 다시 한번 필자가 상기시켜주겠다. 바로 니노미야 아미와 야마토 케이스께는 서로의 감정과 상관없이 두 집안이 원수관계(?)이다. 마치 로미오와 쥴리엣의 관계와 비슷한 그들은 아주 어려운 앞날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야마다 케이스께를 아미의 아버지는 아미의 친구 야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 사실이 들통이 나면서 더욱 위급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나까니시 히로끼의 별장으로 여행을 가기로 되어있던 아미와 아미의 아버지~! 케이스께의 정체를 모른체 맘에 들어하고 있었다. 그런 아버지가 히로끼의 별장으로 초대를 한 것이다.
거절~! 하하하하 아미의 아버지의 얼굴과 성격을 보면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냥 들키지않기만을 바래야지.... --;;;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다른 남자의 별장으로 간다는데.... 그녀를 보낼 수 없지않는가? *^^*
첫 만남에서의 서로의 충돌은 사라지고,오히려 서로를 이해해가는 이 두남녀~!?
하지만,집안의 문제며.. 여러 가지의 상황들이 아미에게 다가가야하는 케이스께에게 방해의 조건들이 되었나보다.히로끼의 등장으로 주춤거려지는데...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인지..아니면 어려운 상황으로 케이스께가 몰고 가는 것인지.....
아미가 바다에서 사고가 났다.이런..히로끼와 같이 바다에 뛰어든 케이스께~~!!하지만, 아직까지는 아미를 두고 승부를 할 수없는 시기인가???
그녀를 구한 것은 나까니시 히로끼~!
케이스께의 얼굴에 어둠이 밀려오는데... 그런 상황에서 자신이 가장 잘하는 수영이 헛수고로 끝났다는 것은 아마도 충격이였을 것이다.
그 충격의 탓일까?
아미네 집을 찾아서 야마토 케이스께라는 이름을 밝히는데.... 무서운 아미아버지의 한마디...
"두번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마라...아미와도 가까이 가는 것을 용서하지 못한다."
앞으로의 두 사람의 운명을 지켜보아주길....
줄거리를 너무나 정확히 적은 듯하다..에그~~ 필자의 실수~!! 이 책은 너무 많이 읽은 사람으로.... 쓰다보니 줄줄이 이야기가 나와버린것이라고 이해를.....
-우야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