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경영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수영만화, 혹은 라이벌 과자점의 손자, 손녀가 벌이는 작은 사랑이야기.
사립 에이센 고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생인 케이스케는 같은 수영부의 아미가 자신에게 살인자라고 비난하자 몹시 놀라며, 괴로워한다.
아미가 그를 싫어하는 이유는 두 집안은 할아버지 때부터 전통 과자점을 운영하면서 경쟁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
그런 내력 때문에 아미는 케이스케를 미워하지만, 케이스케는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조금씩 서로를 알아 간다.
그러던 중 아미가 국내 신기록 보유자이며 케이스케의 영웅인 히로키와 친한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게다가 히로키가 케이스케의 재능을 칭찬했다는 말을 해주자 케이스케는 수영에 더욱 몰입한다.
아미를 둘러싼 히로키와 케이스케의 미묘한 연예심리가 돋보이며, 청소년기의 열정이 빛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