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엘리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어둠의 힘이 육박해오는 이 때, 세계를 구할 열쇠는 레이브와 엘리의 기억!
그 기억을 푸는 단서를 가지고 갑자기 우리들 앞에 나타난 건 - 예전의 적인 지그하르트였다!!
가자, 엘리! 괜찮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가 함께 있어!!
♠작가 후기
끄냐∼!! 이건 어시스턴트 중의 한사람이 직장에서 유행시키려고 했는데 전혀 유행하지 않았던 말입니다.
끄냐∼! 어떤 때에 쓰느냐 하면....
아니... 그만 두자.... 나도 뭐 딱히 유행시키려는 맘은 전혀 없으니까.
하지만 앨리스의 '무냐∼'란 말은 여기에서 탄생한 걸지도...
지금 막 생각난 것뿐이지만요.
이 앨리스 이야기, 줄곧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 역시 이렇게 황당한 얘기를 그리고 있을 때가 좋아.
정말로 나는 이런 얘기만을 그리는 편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해요.
연애나 감동적인 이야기는 어쩐지 서툽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도전은 하고 있습니다만...
전 권에서 엘리가 키스 당할 때의 이야기라든지, 아버지가 죽는 장면 같은 건 다시 그리고 싶습니다!(웃음)
그리고 아카펠라섬 이야기!
이것도 전부터 하고 싶었거든요.
사가 펜트라곤이 저술했다는 책 「묵시록」.
사실은 57회의 첫페이지에 그 내용이 조금 나오는 걸 알고 있었나요?
몰랐지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이번 권을 스스로가 읽어 보니, 왠지 이번에는 유난히 복선이 많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흐음...."전부 회수할 수 있겠어요?!!"라고 담당자에게 추궁당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습니다.
뭐, 마지막회까지는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겠지요.
아, 그러고 보니 종종 'RAVE는 몇권까지 계속되나요?'라는 질문을 받습니다만, 아직 정해지지 않았답니다! 죄송!!
제 계획으로는 20∼30권 정도까지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재미있을 듯한 얘기가 떠올랐거든요.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RAVE가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15권에서 끝날지도 모르고 50권까지 나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뭐, 어느 쪽이든 언젠가는 끝이 나는 이야기이므로, 그때까지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저도 계속 열심히 노력할 테니까요! 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