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다 함께 가자! 엘리를 구하러!!
도류의 어둠이 지배하는 전함 크리처로 잠입한
우리들을 공격해온 것은 좀비,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에 미이라…
이봐, 귀신 집에서 놀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야!!
기다려봐, 도류! 곧 이 녀석을 때려눕히고 너도 해치워 주마!!
작가의 말
새해 연휴에 괌에 다녀왔습니다. 취재하러 간 게 절대 아니고, 사적으로요. 물론 여행경비도 자기 부담, 사실은 첫 해외여행이었답니다. 굉장히 들뜬 마음이었어요.
괌에는 일본인 여행객이 많아서 대부분의 장소에서 일본어가 통합니다. 그런데도 필사적으로 영어로 말하려고 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음료는 뭘로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May I have another one.(더 주세요.)'라고 영어로 대답해버리고 말았죠.
그것도 통하지 않았지만 요. 허세를 부리려고 하면 할수록 촌티가 난다는 말씀, 기억에 남는 건, 그 지방 소년 맥스(-아마도, 잘 알아듣지 못했다)와 바닷가에서 친구가 되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