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오늘이라는 날… 단 한 번의…
진짜 남자란 그런 소중한 하루를 느낄 줄 아는 놈이다….
이렇게도 눈부신 하루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나는 행복하다.
-'한번 더 살아볼까, 그 청춘이란 녀석을….' 이라고 전에「링에 걸어라1」후기에 쓴 적이 있다. 이 2부에서는 그 '청춘이란 녀석'을 나 스스로가 불사르고 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청춘을 잊어버린 자가 있다면 한 번 더 불태워보는 건 어떨까, 그 시절처럼….
아직 인생에는 재미있는 일이 얼마든지 널려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