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옥계곡―.
일찍이 수많은 슈퍼 브로가 탄생되었던 전설의 땅.
섀도 총사의 비권은 말할 것도 없고, 다카네 류지의 부메랑 테리오스, 카와이 다케시의 제트 라벤더, 시나타 카즈키의 원월권, 카토리 이시마츠의 스파이럴 태풍.
그 지옥계곡의 문이 또다시 열리고 있다.
작가의 말
20년 전 독일을 찾았을 때 호텔 로비와 통로에 수많은 사진들이 걸려 있었다. 평범한 사진도 아니다. 그 모두가 베를린 장벽을 넘으려다 사살된 사람들의 생생한 사진인 것이다.
「이 벽은 무엇을 지키고 있는가. 사상인가? 권력인가? 어느 쪽이 됐든 죽임을 당하더라도 달아나고 싶은 나라라니 이상하군.」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은 그 베를린 장벽도 없다.
그러나 세계에는 아직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벽이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