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말
한회분 일을 시작해서 마무리작업에 들어 갈 때쯤.
거울을 보면 전혀 인간의 형상이 아닌 내 얼굴 모습 때문에 놀란다.
마치 유인원 같은 얼굴에, 덥수룩한 수염을 보면 일의 의욕을 잃어버린다.
그래서 난 거울을 절대 보지 않는다. 그대신 락음악 듣기를 좋아한다.
시끄럽지 않으면 일이 안되니까―!!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준 선후배. 친구들이 고맙다.
울고 계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절실하고도 슬픈 사랑.
이것이 실연인가 보구나...
그러나 만남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 그리고 또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