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말
또 만났습니다.
원고 마감 때마다 몸과 마음의 피곤이 온몸을 짓누릅니다.(엄살)
그보다 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건 선배나 주위사람들이 작품에 대해 던지는 날카로운 한마디(?)
작업에 열중하고 있을 때 내 몸 어딘가에서 발견되는 찐드기 같은 톤쪼가리마저도….
항상 많은 부족을 느끼고 개선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미흡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격려해주시길….
오해일지도 모르지만, 도망치듯 서울을 빠져나왔다.
혜진이가 보고 싶다. 목소리를 듣고 싶다.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있다.
이젠 사랑이 두렵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