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도쿄빅호텔에서 결혼식을 준비할 요리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은 등촌.
규모가 작아 숙박보다는 결혼식을 주로 한다는 빅호텔에 등촌의 사장은 이바시와 하가시를 보내기로 합니다.
이바시는 인스턴트 국물을 쓰고 퓨전요리를 만들어 내놓는 호텔의 요리에 경악하는데..
인스턴트를 거부하고 직접 국물을 우려낸 이바시.
그러나 손님들의 반응이 시원찮은 것을 알고는 실망하고 맙니다.
호텔요리사들은 이바시에게 꽉 막힌 사람이라고 수군대는데...
등촌이 사장에게 다시한번 호텔에 가게해달라고 부탁한 이바시.
이바시는 돌아온 호텔 주방장에게 인스턴트 국물과 자신이 직접 우려낸 국물의 맛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합니다.
손님에게 최상의 요리를 대접해야 한다는 이바시의 주장과 적은 인원으로 많은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호텔의 사정을 이야기 하는 주방장.
이바시는 자신이 만든 국물을 선보이지만 호텔 요리사들은 인스턴트와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합니다.
주방장만이 이바시와 인스턴트 국물의 차이를 깨닫고 자신이 3류 요리인생을 걸어왔음을 깨닫게 됩는데..
"맛일번지" 그 완결편입니다.
중간에 작가가 바뀌는 등 파란만장한 작품인 "맛일번지"
일식 가정 요리의 진수를 목표로 하는 등촌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요리오 삶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