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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명탐정 코난 16

명탐정 코난 16

자료유형
단행본
원작국가
일본
그림작가
Aoyama Gosho
그림작가(원어)
靑山 剛昌
글작가
Aoyama Gosho
글작가(원어)
靑山 剛昌
서명/대표작가
명탐정 코난 16 / 아오야마 고쇼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1997-12-26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4500

작품 줄거리

코난 모리, 란, 하쯔토리가 참석한 나카토 그룹의 회장인 나카토 도산의 생일파티가 벌어지는 가운데나가토의 둘째딸의 남편인 미츠아키가 처참한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얼굴에 화상을 입어 붕대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히데오미가 식칼을 물고 사건 현장을 떠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히데오미가 살인자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히데오미의 약혼자인 나가토의 비서 미유키만은 히데오미가 살인자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그러나 방범카메라로 확인한 경찰은 사건 후 저택으로 나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범인이 아직도 저택에 있다고 생각한 코난과 하쯔토리, 메구레 경감은 서둘러 나가토 회장의 침실로 달려가지만 침실에는 란과 맏딸인 노부코가 지키고 있는데...

노부코는 히데오미가 범인이라는 말을 듣고 예전에는 미츠아키와 히데오미가 절친한 사이였지만 20년전 근처 여관에서 난 화재로 히데오미가 미유키를 구해낸 후 미츠아키와 원수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하쯔토리와 코난은 명탐정이라고 소문이 난 (물론 소문만...) 모리가 있는 데도 벌어진 살인에 범인이 살인계획을 실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찰들은 저택을 구석구석 뒤지지만 히데오미를 찾지 못하고 그 와중에 노부코와 다툰 미유키는 아버지의 유품이라는 만년필을 연못에 빠뜨리고 맙니다.

만년필을 찾기 위해 연못의 물을 뺀 사람들은 연못 아래 죽어 있는 히데오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명탐정 코난" 16편입니다.

지금까지 소개된 사건 중에도 단연 뛰어난 구성이 인상적인 "백색의 살인자"입니다.

사건이 진행되는 동안 인물들의 심리가 절묘하게 묘사되고 사건의 인과관계나 트릭또한 범상치 않은 "백색의 살인자"입니다.

하쯔토리와 코난을 헷갈리게 한 백색의 살인자.

그 슬프고 잔혹한 사연이 소개됩니다.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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